정명도(程明道)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있다. 그것은 마치 시우(時雨)가 와서 자연히 땅을 적시는 것 같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.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.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. -순자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,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unwieldy : 다루기 힘든, 버거운이기고도 지는 수가 있고,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urbanization : 도시화, 도시 집중오늘의 영단어 - COCOM : Coordinating Committee for Export Control to Communist Area오늘의 영단어 - geology : 지질학한강에 돌 던지기 , 아무리 애를 쓰거나 투자를 하여도 미미하여 효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ension : 연금, 복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