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동 사회는 배(船)와 같다.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. -입센 실수가 없었던 사람은 아무것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았던 사람이다. - 아인슈타인한 회사는 제대로 된 제품 하나에 생사를 걸어야 한다. -미시마 가이운 정치가 유혈없는 전쟁인 반면에 전쟁은 유혈있는 정치이다. -모택동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, 더 많이 알수록 혼란만 커질 뿐이다. -허버트 스펜서(영국 철학자)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.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,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. -서 산 미워하는 사람이 화를 내면 우리는 그것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. 그러나 제일 큰 고통은 마음속에 분노와 미움으로 인한 고통일 것이다. 분을 삭이고 미움을 떨쳐버렸을 때 부모나 가족이 마음 편하게 대해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진다. -불교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. -히포크라테스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. -순자 자기 사업을 하라. 사람들이 종종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평생 남을 위해서만 일하기 때문이다. 많은 이들은 그렇게 일을 하고 난 후에 결국엔 아무것도 갖지 못한다. 평생 누군가의 사업을 해주면 그 사람을 부자로 만든다. -로버트 기요사키